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가족의 저주를 다룬 호러 드라마다.
이 저주는 대대로 신체적 기형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도록 운명을 강요하며,
이를 끝내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세대 동안 가족 구성원 한 명이 신성한 의식에서 스스로를 희생해야 한다.
부분 마비를 안고 태어난 자나키는 그 저주의 마지막 희생자다.
가족에게 짐으로 여겨져 온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가문의 혈통을 지키는 데 집착하는 오빠 나라다르는 자나키가 사라지기만을 바라며, 그 깊은 증오를 '의무'라는 이름으로 감춘다.
그는 자나키에게 어머니의 행복을 빼앗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죄책감을 심어주었고, 결국 그녀는 10년 전 의식에서 스스로를 희생하려 했다고 믿게 된다.
그러나 의식이 거행되는 날, 모든 것이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BACK TO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