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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18th CISFF

2021. 08. 18 (수) 2021. 08 22 (일)
‌청주 한국공예관, 청주CG 율량점

‌상영정보
‌총 60편
‌개막식 : 동부창고 카페C
‌상영관 : 청주 한국공예관, 청주CGV 율량점‌
‌후원
청주시
‌포스터
‌청주국제단편영화제의 포스터는 엠블럼을 바탕으로 다양성(Variety), 확장성(Extension), 연결성(Connection)의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영화들의 다양성과, 그 영화들이 만들어내는 확장성, 그리고 영화와 영화를 만들고 감상하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성을 표현하는것을 목표로 하였다. 작은 점으로 만들어진 백목련 엠블럼을 구성하는 점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도 본래의형태를 잃지 않도록 하여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영화제를 표현 하였고, 빛의 3원 색인 Red, Green, Blue를 각각의 포스터에 메인 컬러로 선택함으로써 영화라는 영상 매체가 가진 특성을 함께 보여주려 하였다. 

‌티저 포스터는 제18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의 슬로건인 ‘REBOOT CISFF’의 REBOOT를 표현하는 방사형의 Sunburst 패턴을 사용하면서 각각의 색상과 점점 성장하는 엠블럼을 메인 이미지로 활용하였고, 메인포스터는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의 스틸 이미지를 사용하되 엠블럼을 절반으로 나눠서 포스터 양쪽 끝에 배치함으로써 포스터가, 즉 영화가 무한히 확장되고 연결된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포스터에 사용되는 영화제로고타입은 가는 선의 서체를 바탕으로 한글 모음의 곁줄기를 점으로 표현, 엠블렘의 점과 함께 일관된 시각적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슬로건
‌"다시 피어나는 열정, 레나스케레!"

로고
출품된 수많은 단편 영화들을 상징하는 작은 점들과,
출품된 영화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꽃이 청주국제단편영화제를 만나
피어난다.

‘CISFF’는
‘CHEONGJU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의 약자이다.


트레일러
18th  CISFF 트레일러는 슬로건인 '다시 피어나는 열정, 레나스케레!'를 강조하였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번 트레일러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잠시 잊었던 영화를 되찾은 남자를 통해, 슬로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려 하였다.


수상작


작품상 (Best Short Film)

감각을 통해서 (Feeling Through) 
더그 롤랜드 (Doug Roland)


감독상 (Best Director)

달팽이 (Snail) 
김태양 (Kim Tae Yang)


촬영상 (Best Cinematography)

바이, 써클 (Bye, Circle) 
김태영 (Kim Tae Young)

‌촬영 감독 - 김홍기 (Kim Hong Ki)


배우상 (Best Acting Award)

이종 (Different) 
안소회 (Anh So Hoe)

‌배우 - 이정현 (Lee Jung Hyun)


관객상 (Audience Award)

바이, 써클 (Bye, Circle)
김태영 (Kim Tae Young)
‌촬영 감독 - 김홍기 (Kim Hong Ki)


심사위원 특별언급 (HCN 충북)
Honorble Jury Mention (HCN CHUNGBUK)

광산 (TIO)
후안 메디나 (Juan Medina)


개막작

감각을 통해서 (feeling through)

감독 더그 롤랜드
2020 / 미국 / Fiction / 18’17“ / Color / G


낯선 사람들 간의 어색한 만남에서 긴밀한 유대감이 생기고, 주인공 테릭을 영원히 바꿔놓는 여정이 찾아온다.


폐막작

나무 아래 그녀 (The Women Under the tree)

감독 카리쉬마 콜리

2020 / 미국 / Fiction / 14’57” / Color / G

사우스 비치의 노숙자 루시아는 나무 아래에 앉아 길 건너편 집 가족의 삶을 지켜보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나무 아래에 있지 않을 때, 그녀는 현실과 망상 사이를 표류하며 음식과 은신처를 위해 싸운다.


사회 드라마

사회에 대한 감독의 시선을 장르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객과 소통하고자하는 섹션이다.

- 국내

새 가족 (Sweet Home)

감독 김규진

2021 / 대한민국 / Fiction / 18’46” / Color / 12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우리 집에서, 우리 아이가 사라졌다.

안녕, 영화씨 (Hello, Mr. Movie)

감독 김수미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08’35”/ Color / 12

카페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김영화는 손님들의 안부를 묻고 살피는 일을 진심으로 즐거워한다.
어느 날 모든 곳이 비대면 매장으로 바뀌게 되고, 결제 시스템마저 자동화되면서 영화는 손님들로부터 완전히 단절된다.
그는 손님들과 다시 소통하기 위해 자동결제 기기들을 제거해 버린다.
하지만 그의 의도와는 반대로 손님들은 점차 방문을 꺼리기 시작하는데…

피아 (Disguised)

감독 공병선

2019 / 대한민국 / Fiction / 17’22”/Color / 15

임병장이 총기난사를 하고 탈영을 하였다. 그를 잡기 위해 강원도의 여러 부대들이 출동을 한다. 그 중 부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박형태 이병의 소대도 출동을 한다. 부대의 선임들의 이름도 다 외우지 못했고, 훈련소에서 배운 것이 다 인 박형태, 모든 것이 처음이기만 한 상황에서 실제 국지도발이라니, 막막하기만 하다.

존재의 방식 (The way I live)

감독 김재헌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8’29”/ Color / 15

언어가 닫히면 세상도 닫힌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청각장애를 결핍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인하라는 인물이 있다. 하지만, 때때로 그녀는 사회 앞에서 설명을 해야하고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뭐 해 (WRYD)

감독 신지수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8’29”/ Color / 15

2021 / 대한민국 / Fiction / 12’01”/ Color / G

별도 좋은데 (Starry Night)

감독 서은아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4’59”/Color / 12

늦은 밤, 한 남자가 폐주유소에서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똑똑, 누군가 차 창문을 두들긴다. 담배를 피게 라이터 좀 빌려달라는 낯선 남자. 자살하려던 남자는 귀찮은 듯 라이터를 건네준 후 차에 타서 소주를 마신다. 똑똑, 또 다시 낯선 남자가 차 창문을 두들기는데...

바이, 써클 (BYE, CIRCLE)

감독 김태영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9’25”/ Color / G

여기, 세상에서 가장 좁고 볼품없는 원을 그려놓고 그 안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다.
그리고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예기치 못한 손님 .
남자의 원을 자꾸 두드리는 작은 꼬마 아이 .
세상에서 유일하게 남자에게 말 걸어주는 존재 .
그는 스스로가 만든 감옥같은 원 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사원증 (ID Card)

감독 윤혜성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8’04”/ Color / 12

인사팀 막내사원 동구는 과로사로 죽은 친구의 사원증을 반납 받아오라는 업무를 받는다. 회사의 압박으로 친구의 집까지 찾아가지만, 친구 엄마와 마주한 동구는 차마 얘기를 꺼내지 못한다.

- 해외

무스타파 (Mostafa)
‌제41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수상작

감독 윤혜성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8’04”/ Color / 12

인사팀 막내사원 동구는 과로사로 죽은 친구의 사원증을 반납 받아오라는 업무를 받는다. 회사의 압박으로 친구의 집까지 찾아가지만, 친구 엄마와 마주한 동구는 차마 얘기를 꺼내지 못한다.

1978
‌제73회 로카르노 영화제 수상작

감독 함자 뱅가쉬 (Hamza Bangash)

2020 / 캐나다 / Fiction / 17’10”’ / Color / 15

기독교 공동체의 록스타 레니는 국가에서 승인한 가수로 자신을 재창조할 기회가 생겼다. 이슬람 열풍이 전국을 휘감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을지 결정해야 한다.

더 윈드 걸 (The Wind Girl)

감독 다나 카림 (Dana karim)

2021 / 이라크 / Fiction / 14’58“ / Color / G

사람들과 멀리 떨어진 외딴곳에서 살아가는 조용하고 평범한 노부부. 그들에겐 아이가 없다. 어느 날, 농장을 갈던 노부부는 쿠르드 내전에서 살해된 사람들의 유골을 발견한다. 아이샤는 뼈를 묻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논쟁은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될 때까지 이어진다.

사베리니 이야기 (The Saverini Widow)
제45회 클리브랜드 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감독 로이크 갈라르

2020 / 프랑스 / Fiction / 19’21“ / Color / 15

1883년 코르시카 최남단 보니파시오에는 한 미망인이 그의 아들 앙투안,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마을에서 여성들이 출산하는 일을 돕는다. 어느 날, 아들 앙투안이 사망하고, 살인자는 다른 마을로 도망친다. 그녀의 세상은 산산조각이 났다.

늦은 밤의 흔적 (An Evening's Trail)

감독 프라나브 쿠마르 라다르크리슈난 (Pranav Kumar Radharkrishnan)

2021 / 체코 / Fiction / 17’10“ / Color / 12

떠돌이 택시기사는 그의 슬픔에 귀를 기울여줄 누군가를 찾기 위해 프라하 시내를 운전한다.

강 속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River)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작

감독 프란체스카 카네파 (Francesca Canepa)

2020 / 페루 / Fiction / 13’39“ / Color / 12

9살 소년 후안은 아마존강의 떠다니는 집에서 말 없는 아버지와 살고 있다. 미스터리 한 아버지의 정체와 목가적인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열대 우림 정글로의 우화적인 여행.

니나 (Nina)
‌제26회 팜스프링 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감독 흐리스토 시메오노프 (Hristo Simeonov)

2019 / 불가리아 / Fiction / 19’ / Color / 12

13살 니나는 자신을 숙련된 소매치기로 만들려 하는 권위적인 아버지에게 갇혀있다고 느낀다. 그러던 중, 그녀는 그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 날이 찾아온다.


코미디ㅣ멜로ㅣ공포

‌사회에 대한 감독의 시선을 장르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객과 소통하고자하는 섹션이다.

- 국내

죽기로 한 날 (How to use Life)

감독 흐리스토 시메오노프 (Hristo Simeonov)

2019 / 불가리아 / Fiction / 19’ / Color / 12

죽은 사람이 괴물이 되어 살육을 벌인다. 모든 것을 잃은 규진은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해 자살을 하려한다.
자살을 하기 위해 움직이던 규진은 죽어가는 소명을 만나게 되고 자살을 잠시 미루게 된다.

아파트 (The Apartment)

감독 효민

2021 / 대한민국 / Fiction /18’13”/ Color / 15

택시기사 (임성재 역) 은 손님 (서별 역) 을 태우고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게 된다. 손님을 내려준 뒤,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하는 택시기사. 그가 가는 모든 길이 막다른 길이다. 그러던 와중에 올라탄 다른 손님 (임서영 역). 과연 택시기사는 새로운 손님과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웅비와 인간 아닌 친구들 (Ungbi and Non-human Friends)

감독 김다민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7’34”/ Color / G

같이 놀 친구가 필요한 웅비와 온 몸이 검은 털로 뒤덮인 정체불명의 생명체. ‘인간’과 ‘인간 아닌 동물’이었던 둘의 관계가 서서히 전복된다.

이종 (Different)

감독 안소회

2019 / 대한민국 / Fiction / 16’45”/ Color / 12

이종격투기 시합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겸수.
체육관 링 위에서 우재를 마주하게 된 겸수는 그를 처음 보자마자 자신의 아버지임을 직감한다. 두 사람은 링 위에서 5분 3라운드 스파링을 시작한다.

달팽이 (Snail)

감독 김태양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9’57”/ Color / G

버스에서 잘 못 내린 남자는 익숙한 길을 찾으려 거리를 걷는다. 그날 저녁, 우연히 같은 길을 다시 걷게 되는데, 무언가 달라졌다.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외롭고 또 외롭나 (Is this my film, right?)

감독 홍석준

2019 / 대한민국 / Fiction / 11’34“ / Color / 12

유명 영화제들을 휩쓸고 있지만 GV는 가지 못하는 영화감독 구영(31,여). 조감독 영화(30,여)가 데이터를 들고 사라지는 바람에 편집에 전혀 참여하지 못한 구영은 상을 받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찝찝하다. 그 와중 과거 현장에서의 모습과 달리 구영을 너무 칭찬하는 PD상윤(35,남)과 스텝들의 이중적인 행동은 구영을 더욱 외롭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모두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영화를 혼자 싫어하는 상황에 놓인 구영. 그녀는 스스로를 설득해야 하는데..

바주카! (Bazooka!)

감독 강소연

2019 / 대한민국 / Fiction / 18’40”/ Color / G

재개발 단지에 살고 있는 '민주'와 '양미'는 집 앞에 들어선 건물을 부시기 위해 바주카포를 만든다.

불량스완 (black swan)

감독 이미지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9’50” / Color / G

연극과 졸업반 동길은, 외모 때문에 조폭 단역 알바만 겨우 하고 있다.
심지어 연극과 졸업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오디션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낙담한 동길은 파주로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가기 위해 택시를 타는데,
택시 기사와 투닥 대고 있는 와중에 뒷차가 두 사람이 탄 택시를 박는다.

- 해외 

브이아이 (Vi)

감독 데얀 츠비아트코프 (Deyan Tsvyatkov)

2021 / 불가리아 / Fiction / 11‘29“ / Color / 12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도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시스템 Vi. Vi의 제작자 빅터는 어느 날 악몽 속에서 로라를 만나게 될 때까지, 전적으로 그것에 전념한다.

와일드체리 (WILD CHERRY)

감독 요시 쿠레무라

2021 / 일본 / Fiction / 14’56“ / Color / 12

시골의 작은 항구 도시에 사는 사오리는 도쿄의 대도시 생활을 꿈꾼다.

똑똑 (Striped)
‌제16회 유럽독립영화제 수상작

감독 타티아나 아스타포바 (Tatiana Astapova)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9’50” / Color / G

어느 더운 여름날 니콜라이는 수박을 사러 간다. 그는 두드릴 때마다 소리가 되돌아오는 한 수박을 발견한다. 수박은 모스 부호를 사용하여 그에게 말을 걸었고, 그리하여 자신을 7293이라 소개하는 수박과 니콜라이의 우정이 시작된다.

지구침공 (The Shepherd)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

감독 일리야 플류스닌 (Ilya Plyusnin)

2021/ 러시아 / Fiction / 9’11“ / Color / G

지루한 삶을 사는, 전형적인 직장인 레오니드는 불쾌한 직장 상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려 안간힘을 쓴다. 그러던 중, 이상한 침략자들의 도움을 받아 막강한 힘을 손에 쥐게 된다. 그는 진정한 상사가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보여주기로 한다.

소금 기둥 (pile of salt)

감독 마크 카마르돈 시레라 (Marc Camardons Cirera)

2020 / 스페인 / Fiction / 16‘38“ / Color / 15

자신의 삶을 신에게 바치고 싶은 마테오. 일에 전념하고 동료와 함께 기도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 마테오가 알고 있던 모든 이상과 교훈은 상황을 조금 다르게 보는 살바도르라는 소년을 만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츠레주레 칸칸 (Tsurezure Kankan)
제23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감독 오카도 타카시, 케도인 유키 (Okado Takashi, Kedoin Yuki)

2020 / 일본 / Fiction / 16’ / Color / G

“우리 오빠, 결혼식에 절대 안 올 것 같아.” 친정에 가는 차 안에서 카호가 말한다. 약혼자 노보루는 괜찮을 거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한다. 하지만 그녀의 오빠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과묵하다. 그리고 심지어 카호와의 다툼은 그를 더 불편하게 만든다.

다-다 (Dar - Dar)
제53회 시체스영화제 (멜리스상-단편) 수상작

감독 폴 우르키조 알리조 (Paul Urkijo Alijo)

2020 / 스페인 / Fiction / 9’48” / Black&White / 15

다다는 손가락을 먹는 바스크의 신화적인 악마다. 그는 말한다. ‘다, 다, 다, 저녁으로 너의 손가락을 가져와. 거절한다면 나는 밤에 다시 돌아와 너의 영혼을 가져갈 것이다.’

애니ㅣ다큐

‌드라마의  재현에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적 영화형식으로 메지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섹션이다.

- 국내

행운을 빌어 (WISH ME GOOD LUCK)

감독 전영찬

2021 / 대한민국 / Animation / 6’50“ / Color / G

중년 남자는 자신의 와이프가 젊은 남자와 외도하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그 중년 남자는 젊은 남자를 추격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 점점 복잡해저 가기만 한다.

민서와 할아버지 (Minseo and Her Grandpa)

감독 정휘빈

2019 / 대한민국 / Animation / 7’47”/ Color / G

어릴적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던 민서의 눈앞에 할아버지의 물건이 담긴 상자가 나타난다.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Method Acting and True Lover)

감독 변성빈

2021 / 대한민국 / documentary / 8’55”/ Color / 12

단편영화 < 신의 딸은 춤을 춘다 >의 리딩 현장에서 배우 해준은 처음 해보는 영화 연기가 어렵고, 배우 우겸은 자신이 맡은 게이 역할이 어렵다.

파란나라 (Blue Land)

감독 김영글

2019 / 대한민국 / documentary / 17’39”/ Color / G

1904년 10월 12일. 벨기에 영사관 건물을 짓기 위한 건축기술자 모집 광고를 보고 한 무리의 스머프들이 한국을 찾아왔다. 아름다운 건물이 완공된 후,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해외

광산 (TIO)
제45회 안시국제애니메션영화제 수상작

감독 후안 메디나 (Juan Medina)

2021 / 멕시코 / Animation / 12’40“ / Color / 12

광부로 일하게 된 첫날, 건방진 10대 마틴은 의식의 중요성과 조상에 대한 존경심을 배운다.

플라스틱 거북이 (The Plastic Turtle)
제17회 보고타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감독 미구엘 레온, 클라우디아 오세호 (Miguel León, Claudia Osejo)

2020 / 콜롬비아 / Animation / 10’ / Color / G

바다 밑에서 평화롭던 거북이는 인간이 만들어낸 물리적, 환경적 변화를 겪으며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된다.

패치스 (PATCHES)
제16회 애니마요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

감독 
데이비드 빌라루비아 로렌조, 아브라함 로페즈 게레로, 기예르모 에르난데스 알파로 (David Villarrubia Lorenzo, Abraham López Guerrero, Guillermo Hernández Alfaro)
2021 / 스페인 / Animation / 5’26“ / Color / G

매일 밤, 작은 헝겊 곰 패치스는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방의 불을 켠다.

라몬 (Ramon)
제55회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감독 나탈리아 베르날 (Natalia Bernal)

2020 / 멕시코 / documentary / 7’10“ / Color / G

첫 킥복싱 대회에 출전하게 된 8살 라몬은, 싸움의 막바지에 이르러 생애 처음으로 승패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실험영화

‌영화적 실험. 예술로서 영화의 독창성을 형식적 특별함으로 표현한 섹션이다.

- 국내

건설 유니버스의 어떤 오류 (Some errors of the Construction-universe)

감독 박군제

2020 / 대한민국 / Experimental / 14’ / Color / 12

건설의 원리로 움직이는 이 우주에서, 버려졌거나 미완된 건축물/공간은 오류로 판정되며, 질서유지의 명목으로 디버깅 되어지고 있다.
건설-유니버스의 원칙으로부터 도약하고자 오류를 일으켜 특이점을 발생시켰다. 방치된 채 다른 데이터가 씌워진 낙검자수용소의 사운드스케이프와, 이미지 에러를 얽힘 상태로 만들어, 버그/글리치 정보를 시공 밖으로 도약/표류시킨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As before, I didn't do anything.)

감독 박진영

2020 / 대한민국 / Experimental / 17’02” / Black&White and Color / 12

작년 사람 관계. 죽음. 질병등 비슷한 시기에 나에게 일어났다.
감당하지 못하는 고통이 일어났을때 아무런 준비 없이 받아들였다. 그때 난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의 고통들이 감정으로 생산되어 나의 상태를 산산히 조각의 형태로 만들고 있다.
관계 ,기억, 표정, 표현 등 일상적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무너져버렸다.
사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고통에 대해 표현을 하거나 말해보려고 않았다.
나의 시간은 그때 멈추어버렸던 것이다.
그때의 시간을 움직이려고한다.
현재 나의 시간에서 그때의 멈추어버린 시간과 만나려고 한다.

Temporary Solution for the Permanent Problems: #1 (Ramon)

감독 한지혜

2019 / 대한민국 / Experimental / 11’14” / Color / 12

“Temporary Solution for the Permanent Problems: #1”은 3개의 9인치 모니터들과 한 개의 큰 스크린 화면, 그리고 여러 개의 설치 소품들로 구성된 설치 미술 중의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배우들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느낌의 단조로운 안무/동작을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 불안과 불편한 느낌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1에서는 작가가 타인으로부터 공장용 비닐랩에 감기게 되고, 황량한 공간 안에 혼자 남겨진다. 이 작품은 인간의 신체에 대한 연약함 혹은 부서지기 쉬운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관객들은 이 작품을 본능적 혹은 공황 상태의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앙코르! (ENCORE!)

감독 오지혜

2021 / 대한민국 / Experimental / 8’31” / Color / 12

마을 사람들과의 떠들썩한 파티 후 술에 취해 잠든 주인공 나초. 잠에서 깬 후 친구들은 물론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주인공은 텅 빈 마을이 주는 위화감과 마주하고 이 기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지금껏 알던 세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점점 더 커져가고 마침내 세상의 진실과 마주한다.

- 해외

고치 (COCOON)
제69회 콜럼버스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

감독 야바르 다르즈미 (yavar darehzami)

2020 / 이란 / Experimental / 8’19“ / Color / 12

난쟁이 남자는 언론의 영향을 받아 의족을 만든다. 그러나 집 밖으로 나오자, 사실은 모든 사람이 키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비오시스 (Abbiosis)
제36회 발렌시아 국제영화제 수상작

감독 루시아 가르시아 (Lucía García)

2021 / 스페인 / Experimental / 9’59” / Color / G

얼마나 많은 현실이 서로를 깨닫지 못한 채 같은 장소에서 공존할 수 있을까?
우리 주변의 세계를 인식하는 우리의 한계는 무엇인가?
너무 늦었을 때만 알아차릴 수 있는 조용한 침공.
서로를 무시하고 발전하는 평행한 두 현실.
“아비오시스”는 우리의 세계를 통해 무제한으로 확장되는,
감지할 수 없고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존재를 보여준다.

제일 긴 선 (Too Big Drawing)

감독 겐나지 부토 (Genadzi Buto)

2021 / 벨라루스 / Experimental / 5’13“ / Color / G

그림은 종이를 넘어 실제 세계를 묘사한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얼굴 (All The Faces I Love Look Alike)

감독 다비 멜로, 데보라 페로타 (Davi Mello, Deborah Perrottal)

2021 / 브라질 / Experimental / 14’42“ / Color / G

이상한 존재가 다가오는 동안, 잊혀있던 집에 다시 거주하게 된다.


비경쟁

감독의 개성있는 연출력이 돋보이는 국내외 우수 단편 영화를 초청하는 섹션이다.  주목할 만한 단편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국내

선화의 근황 (Days of Sunhwa)

감독 김소형

2018 / 대한민국 / Fiction / 20’33”/ Color / 12

선화는 어렵게 취업한 빵집에서 중학교 동창 진경을 만난다. 진경이가 빵집 내에서 따돌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화는 갈등에 빠진다.

우주의 끝 (The End of the Universe)

감독 한병아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09’16” / Color / G

시한부 진단을 받은 주인공에게 의사가 묻는다. 당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남길 거냐고. 뻔한 말 밖에 떠오르지 않던 중 갑자기 떠오른 한 마디. ‘걸어라’.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사람들은 그녀에게 또 다른 대답들을 보여준다.

- 해외

정신차려 (Stay Awake, be Ready)
제72회 칸영화제 (일리 단편상) 수상작

감독 팜 티엔 안 (Pham Thien An)

2019 / 베트남 / Fiction / 14’ / Color / 12G

길모퉁이 노점 앞에서 일어난 오토바이 충돌 사고에는 세 젊은이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베 (MAWBE)

감독 마메 셀레마네 디예 (Mame Selemane Dieye)

2020 / 세네갈/ Fiction / 9’43“ / Color / G

모베가 이끄는 4명의 젊은 견습 정비사들은 돈독한 우정을 쌓는다. 모베는 장애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무리의 결속에 힘입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베에게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고, 정비사들은 그를 위해 기억에 남을 기념품을 디자인하기로 결심한다.

감시하지마! (Help3)

감독 자넥 타코프스키 (Janek Tarkowski)

2020 / 프랑스 / Fiction / 16‘ / Color / G

연금수급자 니콜라스는 심장마비로 자율성을 잃는다. 아들 가브리엘은 그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로봇을 강요한다.

정물화 (Still Life)
제24회 아테네 국제영화제 수상작

감독 이오르다니스 테오도시아디스 (Iordanis Theodosiadis)

2018 / 그리스 / Fiction / 5’ / Color / 12

한 구식 화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현대의 영향을 피하려고 시도하지만, 그의 작품 중 가장 진보적인 작품을 만들게 된다.

쉬잇! (SHHHH)
‌제67회 멜버른국제영화제 수상작

감독 모르드케이 조나단 (Mordechay Jonathan)

2019 / 이스라엘 / Fiction / 12‘52“ / Color / 18

얼마 전 귀여운 아기를 낳은 부부에게, 오늘은 그저 평범한 저녁이라 생각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잠든 아이만은 깨워선 안 된다.

오스펠 (Ospel)
‌제12회 크래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

감독 티 로드리게스 (Xanti Rodriguez)

2020 /스페인 / Fiction / 17‘11“ / Color / 15

마술사 중 한 명인 돌로레스는 아말 루르의 유산을 아들 줄리안에게 물려주려 한다. 가족의 가장 이나지오의 중독은, 어머니의 마법조차 그들을 구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으로 이끈다.


네트워크시네마

청주 지역민 혹은 청주 내에서 촬영된 훌륭한 단편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 국내

면접 (Interview)

감독 김용호

2019 / 대한민국 / Fiction / 05’37”/ Color / 12

난생처음으로 서류전형에 합격한 미숙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간다. 하지만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고 쓰레기만 나뒹군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낀 미숙이 사무실을 뛰쳐 나가려는데. 순간, 사무실 구석에서 전화기가 울린다.

급식 (School Meal)

감독 한혜인

2019 / 대한민국 / Fiction / 18’/ Black&White and Color / 15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식이장애를 가진 비쩍 마른 외형의 ‘가연’은 자신이 다니던 직장(초등학교)에서 휴직 권고를 받는다. 하지만 생활고로 인해 일하고자 모 초등학교의 방학 중 돌봄 교실(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학 중 학생 돌봄 서비스)에 지원한다. 돌봄 교실의 원로 강사인 ‘미은’은 오랜 시간 일하면서 배식에 대한 자신의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가연에게 학생들의 잔반 검사를 맡긴다. 자신은 밥 한 숟가락 넘기기 힘든 상황에서 학생들의 잔반 지도를 하려니, 학생들은 언행불일치의 가연을 은근히 비난하고 가연과 미은과의 갈등도 점차 커져만 간다. 가연은 돌봄 교실마저 쫓겨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급기야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먹은 음식을 토하게 된다. 절박한 가연은, 미은에게 적응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자신이 뱉은 토를 먹게 되는데, 과연 가연은 돌봄 교실에서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종이학 (Paper Crane)

감독 서나영

2020 / 대한민국 / Fiction / 16'33"/ Color / G

나은은 큰집에서 희정(엄마)이 준형(아빠)에게 주기 위해 종이학 천마리를 접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희정이 종이학 접는 모습을 본 나은은 희정의 마음을 응원하게 된다. 하지만 준형은 가정의 화목에 협조적이지 않다

밥 때 (time to eat)

감독 이성식

2021 / 대한민국 / Fiction / 20’ / Color / G

홀로 사는 경옥은 복지센터로부터 도시락을 받게 된다. 오랜만에 집에 들른다는 아들은 저녁이 되어도 오질 않고, 아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려는 경옥은 굶은 채 아들만 기다린다


네트워크시네마 특별전

내 고향 문의 내 마음 무늬

감독 김경식

2021 / 대한민국 / Documentary / 30‘ / Color /G

1980년대 대청댐조성으로 인한 문의마을의 수몰역사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다.

청주 근현대시대의 디딤돌

감독 김경식

2021 / 대한민국 / Documentary / 35‘ / Color /G

1904년 미국 선교사들의 활약으로 청주의 근현대시대의 디딤돌 역할을 한 건축, 의료, 교육에 대한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다.